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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세아. 사진l윤세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윤세아가 '하루' 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사진이 화제다.
지난 12일 윤세아는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펼쳐진 영화 '하루'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윤세아는 13일 자신의 SNS에 "어디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등이 파인 흰색 원피스를 입고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단발머리의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3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샤방샤방한 동안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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