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OA 멤버 초아(27)가 4개월 여 만에 팬들 앞에 선다. AOA 단체 행사가 아닌, 개인 팬사인회에 참석한다.
초아는 오는 7월 1일 수원의 한 쇼핑몰에서 열리는 스포츠 브랜드 팬사인회에 이 브랜드 전속모델로 참석한다.
초아가 공식석상에 서는 것은 지난 3월 AOA 단독콘서트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그 사이에 초아는 잠적석-열애설 등 다양한 소문에 휩싸이며 팬들의
초아는 지난 16일 제주에서 열린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제2차 연차 총회 무대에도 불참해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달 잠적설에 이어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와 열애설이 불거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루머를 부인한 바 있다.
sj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