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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트랜스포머` 메간 폭스 스틸컷.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영화 '트랜스포머5'가 개봉한 가운데, '트랜스포머'의 원조 섹시한 여주인공 메간 폭스가 화제다.
21일 ‘트랜스포머’의 새로운 다섯 번째 시리즈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가 국내 개봉했다. 이에 '트랜스포머'에서 중요한 핵심 역할을 했던 초대 여자주인공 메간 폭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트랜스포머’ 1,2 시리즈에서 메간 폭스는 남자주인공인 샘 윗윅키(샤이아 라보프 분)의 여자친구 미카엘라 역으로 등장해 활약했다. 메간 폭스는 두 시리즈 연속으로 ‘샘 윗윅키’의 여자친구로 열연을 펼쳤다.
공개된 '트랜스포머' 스틸 컷 속 메간 폭스
한편,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에서는 로라 하드독이 새 여주인공을 맡아 '뇌섹녀' 이미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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