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와이프’ 전혜진, 이천희 부부 300평대 집은 자가?…“전세로 살고 있다”

↑ ‘싱글 와이프’ 전혜진 사진=방송 화면

‘싱글 와이프’에서 전혜진과 이천희 부부의 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배우 전혜진과 이천희 부부의 신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전혜진은 “보통 8시 정도에 기상해 딸 소유를 깨운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난 뒤 남편이 출근길에 소유를 데려다 준다. 아침 먹은 거 치우고 강아지와 고양이 챙겨주고 치우다 보면 소유를 데리러 갈 시간이 온다. 다른 엄마들과 비슷한 것 같다”고 결혼 후 생활에 대해 말했다.

이천희와 전혜진은 현재 경기도 광주에 거주 중이다. 과거 한 방송에서 이천희는 “아이를 위해 마당 있는 집에 살길 원했고 전세로 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