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가 가수 이효리 효과를 톡톡히 봤다.
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는 전국 기준 시청률 5.8%, 7.0%를 기록했다.
지난 6월 29일 방송분 시청률 4%에 비해 대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6.8%를 기록했다. MBC 2부작 특집극 '빙구'는 1.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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