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붕어빵 딸`과 거울셀카, "아름다운 D라인"

↑ 서지영 모녀.사진l서지영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그룹 샵 출신 서지영이 붕어빵 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서지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못쁜이랑 커플 투명백. 딸 있으니까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지영과 서지영의 딸이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커플 투명 가방을 매고 있으며, 똑 닮은 외모가 돋보인다. 특히, 서지영은 둘째 임신 중으로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D라인 마저 아름답다~", "애기 너무 귀여워....꺠물어 주고싶다", "딸이 엄마 붕어빵이네", "둘째도 귀여울듯", "훈훈한 모녀지간!" 등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2014년 5월 딸을 낳았다. 지난 3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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