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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희-아들 노아 군. 사진l SBS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가수 성대현과 아나운서 김환이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가희는 생후 9개월 된 아들 노아 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본 성대현은 “아기는 얼굴을 다 가렸어. 엄마만 나오잖아. 아니, 본인 예쁘게 나온 사진만 올리네. 나중에 아이가 커서 어렸을 때 사진을 보면서 ‘엄마 뭐 하는 짓이야? 내 얼굴은 하나도 없어’라고 할 것 같다”라고 가희를 나무랐다. 이에 김환 또한 “항상 느끼
한편, 가희는 지난해 3월 말 연상 사업가인 양준무 대표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10월 아들 노아 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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