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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아.사진l민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민아는 7일 자신의 SNS에 "엄마가 취한 여자 같데. 볼치크의 배신. 자기만족. 내가 바로 볼빨간오춘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웨이브펌의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고있다. 민아는 눈화장을 옅게 하고 볼터치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선보여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다른 사람인줄", "반전 매력", "홍당무같네", "생얼인줄 알았어요", "볼터치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3월 'GIRL’S DAY EVERYDAY #5' 앨범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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