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발매한 'Dream Part.01'의 'Baby'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성황리에 개최한 콘서트에 대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마무리 했다. 준비하면서도 기대도 많이 됐고 걱정반이였다. 저희 무대로만 꾸며진 공연이라 한편으로는 준비하면서 뿌듯하고 걱정도 많이했다"며 "시간이 흘러 콘서트를 잘 마무리해서 기분이 좋고, 아로하 여러분들이 잘 즐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리더 진진은 "앞으로 저희가 일본 활동과 콘서트 후 앨범 준비를 해 한국에서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트로는 최근 발매한 곡 'Baby'로 데뷔 2년 만의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대세돌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아스트로 첫 번째 콘서트 'The 1st ASTROAD to Seoul'를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