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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실 딸 최준희=최준희 인스타그램 |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워기를 틀고 울어요. 고개를 들고 거울을 보며 얼굴을 쥐어뜯을 때도 있어요. 나는 누굴까요.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건 뭘까요. 나는 왜 이렇게 기를 쓰고 살아왔을까요. 내가 내가 아닌 기분이에요”라고 적힌 게시물글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adri**** 사춘기를 혹독하게 겪는구나 제발 잘 넘기기를","kott**** 아이의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일 최근 외할머니 정씨로부터 어릴 적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파문을 일으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