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해체 후에도 여전한 우정...‘이 조합 영원히’

↑ 씨스타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MBN스타 안하나 기자] 씨스타 멤버들이 해체 후에도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효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좀 예쁘군”이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씨스타 멤버들이 핸드폰 어플로 고양이 효과를 씌운 뒤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인 4색 매력을 뽐내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았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6월 마지막 싱글 ‘론리’를 끝으로 해체했다.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