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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홀로 고기 3, 4인분을 먹는다고 했다.
26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는 배우 이태곤, 가수 강남,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이원석 감독이 함께하는 '추석 황금연휴에 갈 중남미 여행지 특집'이 전
정채연은 이날 "스페셜 MC를 하게 돼 영광이다.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숙은 정채연에게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고, 정채연은 "혼자서 고기 3~4인분을 먹는다. 술은 스무살되고 마셨는데 괜찮더라. 소주가 더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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