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선미-사무엘. 사진| SBS 보이는라디오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최파타'에 출연한 가수 선미가 워너원 이대휘를 언급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서는 선미와 사무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미는 "앞서 출연했던 아이비와 워너원 이대휘가 내 팬이라고 말한 것을 봤다"면서 "'내가 뭐라고' 그런 느낌이었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내 팬이라고 해준 것에 대한)답이 아니라 정말로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 당시 대휘 군을 응원했다"고 고백했다.
또, 선미는 "사무엘 군도 원펀치 시절
한편, 선미는 지난달 22일 신곡 ‘가시나’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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