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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현 란제리 소녀시대 홍보 |
이종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 화 10시 kbs 란제리 소녀시대 오늘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종현이 ‘란제리 소녀시대’ 포스터를 올리며 드라마 첫 방송을 깨알 홍보했다.
한편, 이종현이 출연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소녀시대’는 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발랄하고 발칙한 사춘기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이날 첫 방송된 ‘란제리 소녀시대’ 1회는 보나(정희 역), 서예슬(은자 역), 방수진(언주 역), 백은경(현희 역), 이들 정희 4총사가 70년대 최고의 그룹 아바(ABBA)의 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며 포문을 열어 첫 장면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