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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트 마라-손나은. 제공| 클럽 모나코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23)이 뉴욕에서도 미모를 뽐냈다.
지난 8일 뉴욕 패션위크 기간 중 한 브랜드의 패션쇼에 참석한 손나은의 완벽한 비주얼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손나은은 빛나는 미모와 자태로 뉴욕 패션피플들 사이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고급스러운 플라워 패턴 턱시도 재킷과 팬츠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손나은은 같은 패턴의 의상을 착용한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마라와 다정한
이에 누리꾼들은 "손나은 손나예뻐" "뉴페이스" "역시 손나은" "귀여운데 섹시하고 팔색조네" "손나은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나은은 22년만에 리메이크되는 '여곡성'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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