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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SBS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이하 '내방 안내서')가 정규 편성됐다.
SBS 측은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내방 안내서'가 오는 18일 종영하는 '싱글와이프' 후속으로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25일부터 매주
추석 연휴 기간에 첫 회가 방송된 '내방 안내서'는 앞으로 9주 동안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내방 안내서'는 한국의 스타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해외 유명인과 방을 바꾸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손연재 박나래 박신양 혜민스님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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