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백부부’가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
KBS2 ‘고백부부’의 시청률은 전작 드라마인 '최강 배달꾼'의 1회보다 높았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고백부부'의 첫 회 시청률은 전국 4.6%를 기록하며 전작 드라마의 1회 시청률보다 1.1%p 높은 모습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뜨거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고백부부'가 시청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향후 얼마나
이날 방송된 ‘고백부부’(연출 하병훈/작가 권혜주/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콘텐츠 지음, KBSN)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부부 마진주(장나라분)와 최반도(손호준 분)이 이혼 후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 순간까지 LTE급 전개로 펼쳐졌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