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진.사진l박수진 인스타그램 |
↑ 박수진.사진l박수진 인스타그램 |
↑ 박수진.사진l박수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박수진이 가을날 아이와 동물원 나들이를 떠났다.
박수진은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날이 너무 좋아서 서울대 공원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진이 서울대공원에서 동물을 구경하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수진은 네이비 컬러의 롱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또한 사진 속에는 유모차를 끌고 있는 박수진의 모습이 담겨 아이와 함께 동물원을 구경왔음을 짐작케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오늘도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용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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