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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한 JTBC '뭉쳐야 뜬다'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기대치에는 못 미치는 성적이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방송된 '뭉쳐야 뜬다'는 3.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4%보다 0.5%P 상승한 수치로, 이날 방송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생애 첫 패키지 여행에 도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5.7%, 5.6%를, KBS2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맨스'는 3.1%를,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6%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