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가 아시아 3개국에 판매됐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영화제 기간 중 진행된 2017 아시아필름마켓에서 대만, 홍콩, 필리핀 등 아시아 3개국에 판매됐다.
지난 3일 개봉한 '범죄도시'는 개봉 4일 만에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마동석이 기획에서부터 참여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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