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빈이 ‘택시’ 시청률 대마왕으로 등극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
18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10주년과 500회를 기념해 ‘TAXI in LA’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만석과 이영자는 ‘그동안 게스트 중 시청률 대마왕은 누구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만석은 김수현을 언급했고, 이영자는
이는 2011년에 출연했던 현빈이었다. 이영자는 “당시 ‘어디서 촬영 하느냐’, ‘거기로 가겠다’ 등 연락을 많이 받았다. 나도 같은 연예인인데 너무 떨렸다”고 말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