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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나연, 미나, 사나, 쯔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트와이스 공식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첫 정규앨범을 준비하는 동시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에 오른 가운데, 물오른 트와이스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는 "#Likey #하트 눌러줘요 ❤️ #twic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트와이스 멤버 나연, 미나, 사나, 쯔위의 셀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손가락으로 알파벳 'L'을 그려보이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껏 성숙해진 트와이스의 미모가 눈길을
트와이스는 18일 일본 데뷔 싱글 '원 모어 타임'을 발표,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 하루만에 9만4957장을 판매하며 싱글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트와이스는 타이틀곡 '라이키'이 담긴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을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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