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아, 김세정, 임시완, 박형식이 더 서울어워즈 인기상을 수상했다. 임시완과 박형식은 군복무 중인 관계로 불참했다.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김아중 전현문의 사회로 제1회 더 서울어워즈가 열렸다.
김세정은 "어른 역할 맡아준 모든 선배님들께 다
이어 윤아는 "감독님이 주변 사람을 잘 관찰하라고 해서 가족들을 봤다. 가족들이 집에서 어떻게 편하게 있는지 살펴봤고, 실제 내가 집에서 입는 옷을 입고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고 '공조'에서 펼친 연기에 대해 설명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