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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티파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티파니는 따로 글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이 사진에 "Tiffany for the DECEMBER cover of @cecikorea"라고 기재해 패션매거진 '쎄씨코리아'의 12월 커버 촬영을 진행한 것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티파니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브래지어톱에 청재킷과 하이웨이스트 청바지를 입어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채 화보를 촬영 중이다. 티파니의 뽀얀 피부와 고혹적인 눈빛 만으로도 팬심을 흔든다.
티파니의 사진 공개에 팬들은 "보고싶었다.", "월간 티파니같다. 자주 사진 업로드 해줬으면 좋겠다.", "언제 또 볼 수 있나?", "이제 소녀가 아니다
한편, 티파니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이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 됐다. 티파니는 미국으로 돌아가 연기 공부 등을 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수영과 서현도 재계약을 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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