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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희 정용화=JTBC "더 패키지" 방송화면 |
'더 패키지' 정용화 이연희가 오해 속 서로 화해 하며 다시 달달 모드를 이어갔다.
10일 방송된 '더 패키지' 9회에서는 산마루(정용화 분)가 윤소소(이연희 분)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소소는 산마루와 오해로, 서로 냉랭해했다. 윤소소는 산마루를 공적으로만 대했고, 산마루 또한 그런 윤소소를 외면했다. 하지만 이에 지친 산마루는 윤소소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윤소소는 그런 산마루에게 여전히 냉담한 반응을 보였고 산마루는 결국 "난 소소씨 많은 애인 중의 하나로 남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윤소소는 두 남자가 커플이고, 자신의 친구들이라고 밝히며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이냐. 내가 뭐라고 소개해줬냐"라고 되물으며 오해를 풀었다. 산마루는 "그렇다고 신발을 버려요? 한 사이즈 더 큰 것도 사뒀는데”라고 말했기 때문이었다. 윤소소는 산마루의 방에서 발견한 신발이 한국
한편 윤수수(윤박 분)는 한국으로 돌아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