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미숙, 김학래 사진=방송 화면 |
김학래는 과거 방송된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에서 임미숙과 결혼 후 있엇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연예인들은 나이트클럽, 디스코텍이 일하는 장소다. 이런데 매일 들어가면 어떻게 뒷문으로 빠져나갈까를 고민하게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각서를 써 놓은 걸 보면 책 두께다. 완전 자서전 정도의 두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예전엔 삐삐를 썼다
이어 “암호를 푸니까 그동안 행적이 다 나왔다. 내 마음이 사실 순수한 거다. 그걸 다 가르쳐 주고. 난 지우라고 알려준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