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황금빛’ 신혜선 사진=방송 화면 캡처 |
18일 오후 방송한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선우혁(이태환 분)이 서지안(신혜선 분)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혁과 마주친 지안은 급히 도망치려했지만 넘어지
우혁은 “여기서 뭐 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지안은 “일하는 거다. 나 여기가 좋아. 그러니까 나 상관 말고 가”라고 냉정하게 답했다.
이어 우혁은 “일주일만 기다리라며. 난 널 믿어서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지안은 “돌아갈 일 없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