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가 ‘인기가요’ 스페셜 MC를 맡는다.
19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레드벨벳 러블리즈 워너원 사무엘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워너원의 강다니엘 옹성우는 첫 ‘인기가요’의 스페셜 MC로서 블랙핑크 지수, NCT 도영과 호흡을 맞춘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레드벨벳의 ‘피카부’, 러블리즈의 ‘종소리’, 워너원의 ‘Beautiul’, 사무엘의 ‘캔디’ 외에도 슈퍼주니어의 ‘Black Suit’, 블락비의 ‘Shall We Dance’, 트와이스의 ‘LIKEY’, EXID의 ‘덜덜덜’, 세븐틴의 ‘박수’, 몬스타엑스의 ‘DRAMAR
트와이스는 ‘LIKEY’로 2주 연속 1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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