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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설리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확정한 뒤, SNS를 통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설리와 재계약한 것이 맞다”고 알렸다. 설리는 2005년 드라마 '서동요'로 아역 데뷔한 뒤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하다 2015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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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가 재계약 확정 후 올린 글. 사진l 설리 인스타그램 |
재계약이 알려진 가운데, 설리는 이날 자신의 SNS에 “모든 것이 만족스럽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눈이 오는 풍경이 담겼다. 평화로운 분위기가 마음에 힐링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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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리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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