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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박경추 아나운서가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 새 MC로 낙점됐다.
29일 MBC에 따르면 박경추 아나운서는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 진행자로 발탁돼 오는 12월 3일부터 기존 MC는 신동호 아나운서의 마이크를 이어 받는다.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는 기존 신동호 아나운서 진행 체제를 벗어나면서 시즌2로
첫 회 게스트는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김미화다. 김미화는 지난 정부 당시 블랙리스트 연예인으로 낙인 찍혀 정권의 감시를 받아온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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