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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정이 결혼 후 미국에서 느꼈던 고충을 토로했다 |
2일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서민정의 뉴욕 중심지에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서민정은 미국에서 식사 준비를 하기 위해 마트에 들렸고, 직원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이며 대화를 나누었다.
이와 관련해 서민정은 “남편이 미국에선 너무 많이 웃으면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이어 “어느
서민정은 이후 딸을 위해 웃지 않았는데 이 모습을 본 딸이 “원래 웃는 대로 웃어. 엄마는 그게 예뻐”라고 했다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