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제주도에서의 첫 만남, 비주얼 폭발 ’강식당‘ 모습 공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멤버들이 '강식당'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에서는 멤버들이 개업 전 날 제주도로 향했다.
이날 이수근은 운전 도중 ‘강식당’의 부지를 발견했다. 그는 강호동에게 “저기 유난히 빛이 밝은 데 있잖아요. 저기 아니에요?”라고 물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호동은 “저기 맞는가 보다”면서 흥분했고, 멤버들 역시 식당으로 향하는 내내 밖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어 도착한 ‘강식당’은 보는 이에게 감탄을 안겼다. 송민호는 “엄청 예쁜데?”라며 놀란 목소리로 말했고, 다른 멤버들도 ‘강식당’의 모습에 감탄을 표했다.
이후 공개된 ‘강식당’은 주변 경관과 시설, 주방 환경까지 완벽해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