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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준형, 故 샤이니 종현 애도 사진=MBN스타 DB |
용준형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슬픔을 감출 수 없는 오늘 조용히 지나가려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 또한 안타까운 일로 마음이 굉장히 무겁다. 초에 불을 붙이고 축하하기보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다”
그는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이날 29번째 생
한편 지난 18일 샤이니 종현이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당일 저녁 사망 판정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