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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가수 크리샤 츄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크리샤 츄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크리샤 츄는 사랑스러운 매력 가득한 소녀의 모습이다. 젖살이 쏙 빠져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갸름해진 얼굴로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어딘가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마치 청춘영화 여주인공처럼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으로 가득하다.
크리샤 츄는 2018년 1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의 경연곡 ‘네버(NEVER)’를 비롯해 워너원 ‘에너제틱’을 히트시킨 ‘작곡돌’ 펜타곤 후이와 플로우 블로우(Flow Blow)가 크리샤 츄만을 위해 완성한 곡으로 또 하나의 히트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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