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전지현이 내년 1월 말 둘째 아들을 품에 안는다.
28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임신 36주인 전지현의 두 번째 아이는 아들이다. 전지현은 다음달 말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전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2월 첫 아들을 얻은 전지현은 그해 겨울 드라마 '푸른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13일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이자 동갑내기 금융인인 최준혁 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