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서든어택 캐릭터로 탄생

↑ 사진 = 스타투데이

배우 류화영이 ‘서든어택’ 캐릭터로 재탄생했습니다.
넥슨코리아의 자회사 넥슨지티가 개발한 EPS 게임 ‘서든어택’이 2018년 새해를 앞두고 류화영과 계약을 맺고 캐릭터를 출시했습니다.
앞서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류화영은 180도 반전 매력을 담은 ‘Sexy RED 류화영’, ‘Chic black 류화영’ 캐릭터로 전격 출시돼 게임마니아들의 대대적 환영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공개된 캐릭터 사진 속 류화영은 강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새빨간 의상을 입은 류화영은 치명적인 눈빛과 카리스마로 맞춤옷을 입은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