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더치페이 팬미팅 논란 이재진 사진=DB |
지난 1일 이재진의 팬 A 씨는 '이재진 비공개 팬미팅'서 더치페이를 요구 받은 사실을 알려 팬카페에서 탈퇴 당했다며 SNS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A 씨는 “이재진 팬 카페에서 개인굿즈 드로잉북을 발매 후, 구매액수 순으로 추첨해 10명과 비공개 팬미팅이 진행됐다”라며 자신이 150만 원 어치의 굿즈를 구매해 3등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문제는 이재진 팬미팅 이후 뒷풀이에서 발생했다. 뒷풀이 비용을 팬들에게 요구한 것. A씨는 “1차를 이재진이 샀고, 2차와 3차에서 발생한 비용은 팬들에게 더치페이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팬미팅은 지난해
1차 뒷풀이에서는 이재진이 계산을 했지만 2차 3차에서 발생한 비용은 팬들에 요구를 한 것. A 씨는 증거로 이재진 매니저가 비용을 요구하며 보낸 영수증 사진을 첨부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