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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남편 제임스가 부인에 대한 감사함과 미안함을 전했다.
4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에서는 서민정 남편 안상훈과 선예 남편 제임스가 아내 없는 육아 전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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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사람은 부인에 대한 귀여운 폭로전도 벌였다. 제임스는 “선예가 자주 물건을 잃어버린다”며 평소 리더십 넘치는 선예의 ‘약점’을 공개했다. 그
안상훈과 제임스의 비밀스러운 수다는 4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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