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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언, 실검 1위 장악! 청중 마음 녹였다…2049 타겟 시청률 대박

기사입력 2018-03-0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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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5’ 사진=‘너의 목소리가 보여5’ 캡처
↑ ‘너의 목소리가 보여5’ 사진=‘너의 목소리가 보여5’ 캡처
‘너의 목소리가 보여5’(이하 ‘너목보5’)에 등장한 ‘우영의 죽마고우 기환이’의 정체는 그를 닮은 가짜, 음치로 밝혀졌다.

어제(2일, 금) 방송에는 JYP Nation의 2PM 우영, 원더걸스 유빈, GOT7 JB, 백아연, DAY6 원필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음치 색출에 나섰고, 시청률은 2049 타겟에서 1위를 기록했다. (닐슨 유료 플랫폼 기준, Mnet+tvN 합)

지난 시즌3에서 어린 시절 첫 사랑과 깜짝 재회했던 우영은 “오늘도 또 다른 첫사랑이 나오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각양각색 개성을 가진 6인의 미스터리 싱어들은 등장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했다. 유빈은 ‘JYP 주차장 관리자’의 얼굴을 보자마자 그를 한 눈에 알아보고 “어제까지도 제 차를 주차해주셨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우영은 자신의 어릴 적 친구라고 주장하는 ‘우영의 죽마고우 기환이’의 등장에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며 궁금증을 키웠다.

JYP Nation이 선택한 1라운드의 탈락자는 ‘래퍼 남편이 추천한 주부 실력자’였다. 하지만 그녀는 소울풀한 보이스를 가진 싱어송라이터 한예슬로 밝혀졌다.

이어진 2라운드의 탈락자 ‘보스턴대 출신 제약회사 이사’는 데뷔 7년차 단역배우 김경환이었다. 그는 음치임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넘치는 창법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 다른 탈락자 ‘트와이스가 반한 롤*홀 주지훈’ 역시 음치로 밝혀졌다. 분위기 넘치는 외모와는 딴판인 생목소리로 폭소를 유발한 그의 정체는 신인 모델 채봉원이었다.

3라운드에서는 등장부터 청순한 외모로 남심을 사로잡았던 ‘신림동 커피 요정은 실력자’가 탈락자로 지목됐다. 하지만 그녀는 5년의 연습생 생활을 하다 지금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꿈을 키우고 있다는 장보람이었다. 장보람은 맑은 목소리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모두를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JYP Nation은 마지막 무대를 함께 할 인물로 ‘우영의 죽마고우 기환이’를 선택했고, 이에 따라 ‘JYP 주차장 관리자’는 음치로 지목돼 진실의 무대에 올랐다. 그의 정체는 2014년 ‘우울한 습관’으로 데뷔했던 가수 임채언이었다. 그는 박효신의 ‘눈의 꽃’을 열창하며 훈훈한 외모만큼이나 부드러운 목소리, 가슴을 울리는 감정 연기로 청중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모두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기환이’의 정체는, 진짜 김기환의 아는 형 라인승로 밝혀졌다. 우영과 함께 장난을 치다 할아버지께 혼난 일화, 축구화를 빌리고 돌려주지 못했던 에피소드까지, 제작진이 철두철미하게 준비한 증거에 우영이 제대로 걸려든 것. 곧이어 모든 증거 속 실제 인물인 김기환이 무대에 등장해 우영과 반가운 재회를 이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 무대를 마무리했다.

다음주 금요일인 9일에 방송되는 ‘너목보5’에는 ‘개가수의 끝판왕’ UV(유세윤, 뮤지)가 출연해 음치 색출에 도전한다. ‘너목보’ MC 4년차인 유세윤이 과연 음치를 쏙쏙 찾아낼 수 있을 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로 중국, 루마니아,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8개국 이상에 포맷

을 수출함은 물론 현지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국제적으로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신선한 콘텐츠, 숨은 실력자들의 놀라운 무대를 선보이며 2015년 첫 방송 이래 평균 3%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꾸준히 기록,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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