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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야외 취침 확정에 “밥이나 많이 먹고 가면 좋겠네”

기사입력 2018-03-04 19:21

1박 2일 차태현 사진=KBS2 1박 2일 화면 캡처
↑ 1박 2일 차태현 사진=KBS2 1박 2일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1박 2일’ 멤버들의 야외 취침이 확정됐다.

4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잠자리&저녁 복불복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3라

운드 게임에 전원 실패, 야외 취침이 확정됐다.

차태현은 “밥이나 많이 먹고 갔으면 좋겠다”고 허탈해했다.

이어 “(야외에) 집을 몇 채나 지어놨는데 아무도 안자도 안 될 것 같다”고 자포자기 했다.

하지만 비닐하우스로 지어진 집에 “멧돼지 다섯 마리가 미리 들어가있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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