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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리틀 포레스트` 흥행…日`리틀 포레스트: 사계절` 3월 재개봉

기사입력 2018-03-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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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사계절` 하시모토 아이. 사진|영화 스틸컷
↑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 하시모토 아이. 사진|영화 스틸컷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의 흥행으로 일본판 ‘리틀 포레스트’(모리 준이치)가 재개봉한다.
일본판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이 한국에서 개봉한다.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은 2015년 한국에서 개봉한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리틀 포레스트: 겨울과 봄' 두 편을 합친 감독편집본.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은 이치코가 도시에서 고향으로 돌아가 직접 농사지은 작물들과 채소로 식사를 준비하고 먹으며 과거의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의 개봉은 한국판 ‘리틀 포레스트’ 흥행 성공에 힘입은 것.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봉한 ‘리틀 포레스트’는 지난 4일까지 총 누적관객수 68만 6339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리틀 포레스트’는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 분)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분), 은숙(진기주 분)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리틀 포레스트’는 한국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북미 개봉도 결정지은 상태. 지난 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CGV에서 개봉했으며 9일에는 로스엔젤레스 CGV에서 확대 개봉할 예정으로 관객들의 반응에 따라 개봉을 확대할 계획이다.
‘리틀 포레스트’는 농촌만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일본 이가라시 다이스케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재구성한 작품. 작가가 도호쿠 지방에서 자급자족하며 생활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린 ‘리틀 포레스트’는 제 38회 일본 만화가협회상 우수상, 제 13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큰 사랑을 얻었다.
‘리틀

포레스트’를 만난 관객들은 호평을 보내고 있다. “위로가 되는 따뜻한 영화였다”, “한번 더 보고 싶다”, “봄에 딱 어울리는 내용이다”,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았다” 등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일본판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은 3월 22일 개봉한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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