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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멤버 전우성이 득남 소감을 밝혔다.
전우성은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아들이 태어난지 5개월 조금 넘었다. 아직 자다깨다를 많이 해 물리적으로는 힘든데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노을 멤
그러면서 "정말 행복해보이기는 한데 육아도 그렇고 거의 운동하는 것 같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강균성은 "(전우성 아들이) 우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허스키한 목소리로 울더라. 벌써 아빠를 닮은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