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습니다.
김소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라됴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소현이 라디오작가 송그림으로 출연중인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방송일 임을 알리는 메시지입니다.
흑백사진 속 김소현은 우아한 느낌이 돋보입니다. 시크한 표정을 지은 김소현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무결점
김소현은 2008년 KBS 드라마 '전설의 고향 - 아가야 청산가자'로 데뷔한 배우. ‘너의 목소리가 들려’, ‘후아유 - 학교 2015’, ‘싸우자 귀신아’, ‘군주 - 가면의 주인’ 등에 출연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