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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이연복, 샘 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제 1회 냉부 욜림픽이 개최됐다.
이날 ‘냉부해’ 팀 대표로 이연복 셰프가 출전하게 됐다. 이연복은 팀원으로 다른 셰프가 아닌 김풍 작가를 택했다.
이에 샘 킴 셰프는 “팀 대결할 때 잘 생각
그러자 이연복은 “샘 킴도 김풍한테 많이 깨졌으면서”라며 제자 김풍을 감싸 웃음을 더했다.
이를 듣던 김풍은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