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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미세먼지 개선 위한 나무심기 프로젝트 진행 “4월 출국”

기사입력 2018-03-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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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미세먼지 개선 위해 나무심기 나서 사진=DB
↑ 박해진 미세먼지 개선 위해 나무심기 나서 사진=DB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박해진이 미세먼지 개선을 위한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위해 중국으로 4월 말경 출국한다.

14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해진은 오는 4월 말경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나무심기 프로젝트는 지난해 중국 팬들이 그의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중국 서부 사막화 지역 개선을 위해 중국 녹화재단 '백만삼림계획'에 참여, 나무 520그루를 기부하자 그 역시 나무 6000그루를 추가 기부해 귀감이 되기도 했다.

박해진은 지난해 JTBC 드라마 '맨투맨' 방송 당시에도 팬들과 나무 심기를 약속했다. 이번 출국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뤄진 것.

특히 그는 영화 ‘치즈인더트랩’(제작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감독 김제영) 개봉과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촬영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에도 나무 심기 약속을 지키겠다는 뜻으로 출국을 결정했다.

박해진은 "나무 심기에 나선다는 팬들의 기부 소식을 듣고 기꺼이 동참하기로 했다"라며 "대기 오염이 심각한 화두로 떠오른 요즘 이런 움직임이 모여 환경 문제 개선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팬들과 뜻을 함께한 배경을 밝혔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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