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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권희덕이 지난 16일 별세했다.
19일 성우 권희덕이 운명을 달리했다는 소
1976년 동아방송 14기 성우로 데뷔한 고인은 1996년 한국방송대상 라디오연기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90년대에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1988년 故 최진실이 출연한 광고 속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라는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고인의 발인은 19일 오전 9시 30분이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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