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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추사랑.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냉장고를 부탁해’ 추성훈 딸 추사랑이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등장해 일본 자택 냉장고를 선보였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일본에서부터 한국까지 재료를 배송했다. 반입이 불가능한 고기, 과채류 등은 국내에서 동일한 물품으로 대체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몰라보게 자란 추사랑이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올해 8세가 된 추사랑은 아이스박스에 들어가 “안녕, 한국 다녀올게요”라며 장난을 치는가 하면 “추사랑네 냉장고를 공개합니다”라고 말하며 냉장고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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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추사랑.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추성훈은 가족 식단에 대해 “나는 내가 따로 만들어 먹는다. 아내 야노 시호는 고기를 거의 안 먹는다. 그래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들로 펼치는 요리 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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