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병재가 자신의 얼굴이 프린트된 휴대폰 케이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공식 MD 쇼핑몰 YG E-SHOP은 유병재 공식 굿즈를 출시했습니다.
해당 물건은 유병재의 사진이 프린팅된 휴대폰 케이스로 이른바 ‘유병재 케이스’로 불리며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병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됐어. 그런 이야기
사진 속 관계자는 “숫자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빅뱅급이다. 엄청 팔리고 있는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유병재는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자신의 두 번째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을 개최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