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네 라디오' NCT127. 사진|SBS 보는 라디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NCT127 마크가 유타를 가장 뻔뻔한 멤버로 지목했다.
9일 방송된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의 코너 ‘은프라 숙프리쇼’에서는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이 출연했다.
이날 NCT127은 가장 부끄러움이 많은 멤버로 윈윈, 태일을 지목했고 뻔뻔한 멤버에 대한 질문에 유타, 태용, 쟈니, 도영을 뽑았다.
그 중 가장 뻔뻔했던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마크는 유타를 뽑으며 “유타형이 가끔 팬분들 앞에서 굉장한 자신감을 가지고 애교를 보이는데 정말 그 모습이 존경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편 NCT127은 지난달 ‘NCT 2018 EMPATHY’를 발표, 타이틀곡 ‘TOUCH’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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