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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신 공식 SNS 사진 |
박효신 정규앨범 발매도 어느덧 2년 전이지만 여느 해 못지않게 화려한 2017년을 보냈기에 충분히 이해가 되는 공백이다.
25년 만에 대한민국을 국빈방문한 미국 대통령이 된 도널드 트럼프의 만찬에 초청되어 히트곡 ‘야생화’를 부른 것은 박효신 2017년 경력의 하이라이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갤럽’의 ‘올해를 빛낸 가수’ 랭킹에서도 박효신은 2017년 18위에 올라 건재를 과시하기도 했다.
박효신은 10월 3일 발매한 정규 7집 앨범을 관통하는 뮤직비디오를 영화로 제작하여 2017년 10
‘뷰티풀 투모로우’ 상영 당시 홍대 CGV에는 ‘박효신 층’과 ‘박효신 관’이 운영되기도 했다.
2017년 6월 스포츠서울 창간 32주년 특집 ‘최고의 남자 솔로 가수 설문’에서도 박효신은 5위로 평가되어 현장에서도 여전히 호평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